한국에선 신상품을 짧게 줄여서 “신상” 이라고도 합니다.
신상품을 좋아하고 발매되면 항상 사는 여성을 “신상녀”라고도 하지요 ^^;
“서인영”이라고하는 여가수가 “신상녀”라는 이미지를 갖고있습니다.
일본에선 어떤 연예인이 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?
韓国では新商品を略して”新商”とも言います。
新商品がすきで、発売されたら、必ず買ってしまう女性を”新商女”とも言いますよ。 ^^;
“ソ インヨン”という女性の歌手が”新商女”というイメージを持っています。
日本ではどんな芸能人がこのようなイメージを持っていますか?